지우라고 한게 그리 양아친가..?
비록 오춘이가 장난질했다지만 그게 그렇게 양아친가...?
제대로 성인되서 서로 결혼해서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고 결혼한거도 아니고 충동질적인 ㅅㅅ에 한쪽은 학생 한쪽은 기반 뭣도 없는 고안데 보통 지우는게 맞지 않아? 솔직히 장현이 지금에는 잘키우고야 있다지만.. 보통 저런 환경에서 키워봤자 불행하기만 할텐데.. 오히려 정삭적인 판단 아닌가...?
특히 혜은이 엄마는 장현 개쓰레기처럼 취급하는데 그나마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인 시부모랑도 관계 폭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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