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재원고 애들이나 성요한이나 출김이나 박형석 제외하면 장현 넘는거는 반반일듯
그게 제일 중립적인게 맞음
누가 생각해도 맞다
출김은 어차피 망상딸이라고 했었던 내 자신에게
부끄럽네
박형석은 모든 분야에서 최고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어째든 주인공이니
종건 준구까지도 넘는다고 생각하는 게 통상적이고
당연하듯 재원고 최강자 되는 거도 확정인 셈이라고 봄
근데
일단은 진호빈이나 이진성 홍재열은 잠재력 조차 없고 계기조차 없어서 절대 못한다고 생각하고
성요한이나 각성 박지호는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고
출김 바스코 이태성 셋 다 장현 넘을 확률 반반 맞음
그 고수 용비 메인 단 그분이 잘 꿰신듯
장현이 보통 포지션으로 그리는 거도 아닐 수도 있고
이미 현 헤드급 최강자이고
HNH의 외동딸인 최수정 두고 경쟁할 정도이면 보통 비중은 아닐 거란 얘기임
우리가 여태까지 극심한 장현까였는듯
이제부터 출김>장현 확신하듯 주장하면 무조건 극성 김기명빠로 간주
박형석 빼면 모르는 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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