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은 그냥 병임.

스토리 전개에서

종건이 성요한한테는 물론이고

누구한테도 지기에는 시기상조이고 

종건이 그렇게 가벼운 위치의 사람이 아님

쓰러트려도 성요한이 쓰러트리는 그림이 안 나오고

1:1로 정정당당히라면

차라리 최종 시점에 가까운 박형석 정도면 모름

바로 성요한이 진짜 종건 이겨버리면 밸붕됨

성요한한테도 문학적으로 잡고 넘어지는게 있을거임

또 애시당초 종건을 이기려면

성요한은 하드웨어도 바스코 급은 아니라도

다른 재원고 네임드급 평균은 되야하겠지

아직 그려지는 몸매만 봐도 다른 재원고에 비하면

영락없는 여자임

성요한이 지친거 인지하면서도

하드웨어 지적하던게 종건 눈썰미다

그리고 굶고다니는데

하드웨어가 상식적으로는 불려지기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