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진성 박형석의 합을 보여준건

복선인것같음

지금 성요한과 번너클이 친해질것같은 분위기 내는것도 다 박범재의 연기임

번너클과 친해진 성요한이 친구라고 안심했을때 뒤에서 바스코가 농구골대 뽑아서 뒷통수 갈기고 이진성 박형석 바스코 셋이서 콤비플레이로 성요한 죽이는 전개로 가야

농구골대 뽑은거 콤비플레이보여준거 박범재가 브레인인거 이런 언뜻 이상하고 관계없어보이는 요소들이 첨예하게 이어져서 재밌는 만화로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