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또김은 팩트 수준에 가깝고, 갓성보다도 강할 확률이 높음.
이 명제의 부정이 성립하려면
1. 고1종건은 완성형이 아니다.
2. 종건이 장현을 봐줬다.
이 2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1번은 정황상 그럴 가능성은 굉장히 낮음.
종건이 기습공격으로 쓰러진 성요한에게 뭐라 했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2번 또한 옷을 찢는 행위와 '살아남아봐'의 대사 등으로 봐주지 않았다라고 유추가 가능함.
종건이 장현을 봐줬다는 한없이 낮은 가능성도 고려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음.
추하니까 장현 헤드 최강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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