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하드웨어 떡상은 너무 지나치긴 한거같음
'괴력'이라고 표현된 힘캐 이승한을
그 짧은시간동안 힘, 맷집 모두 쳐바를정도로 떡상하는건 확실히 지나침
심지어 오춘이 만났을때나, 범재 만났을때나
짜장면 한그릇에 눈돌아가서 허겁지겁 먹는거보면 영양상태도 씹하타취였다는건데 ㅋㅋ
소프트웨어 원탑, 하드웨어 하타취 컨셉은 그대로 밀고나갔어야한다고 생각함
부족한 하드웨어조차 극복하는 소프트웨어의 미친 각성
이쪽으로 가는게 좀더 개연성있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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