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은 장현이 종건한테 남긴 상처보다 준구를 더 고전시키는 연출이 나와야하는게 맞긴함
솔직히 중장이 종건 가슴팍에 상처난거보다 약하게 연출되면
종건은 그때 고딩이고 지금은 성인이라고 말해봐야
민심은 장빠가 잠식한다.
하드웨어 쎄졌다고 나온건 오히려 요한 하드웨어 쎄져봤자 ㅈ밥이죠 소리듣기 딱 좋고..
저정도 버프줬으면 종건의 3년의 시간차를 감안해도 중장이상의 연출이 나와야하는게 맞음
성요한은 장현이 종건한테 남긴 상처보다 준구를 더 고전시키는 연출이 나와야하는게 맞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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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은 장현이 종건한테 남긴 상처보다 준구를 더 고전시키는 연출이 나와야하는게 맞긴함솔직히 중장이 종건 가슴팍에 상처난거보다 약하게 연출되면
종건은 그때 고딩이고 지금은 성인이라고 말해봐야
민심은 장빠가 잠식한다.
하드웨어 쎄졌다고 나온건 오히려 요한 하드웨어 쎄져봤자 ㅈ밥이죠 소리듣기 딱 좋고..
저정도 버프줬으면 종건의 3년의 시간차를 감안해도 중장이상의 연출이 나와야하는게 맞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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