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석도 성장하려면 무조건 격투기 하나는 배워야돼
개싸움 장현도 종건 제자로 들어가서 몇달을 배웠고
똑같은 카피재능 성요한도 중학권투대회 우승할만큼 복싱 하나는 정통했음
박형석이 아무리 날먹캐라지만 격투기 하나쯤은 심어줘야 한다고 본다
신체조건상 복싱이 어울리기는 한데 성요한, 이진성 두명하고 겹치는건 너무 식상하고
아직 외지주에 안나온 격투기인 태권도도 나쁘지 않을듯
태권도 베이스에 카피로 익힌 브라질리언킥, 무에타이킥 이런거 섞으면 매우 그럴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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