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에서 절대 배우면 안되는 격투기 목록
주짓수: 국내 백명도 없는 블랙벨트 이태성이 준구같은 갓스물 양아치한테 쳐맞음
복싱: 국대후보 권승룡이 장진혁같은 삼류 양아치에게 피떡이됨. 성요한은 배워놓고 쓰지도않음
mma: 이날을 위해 몸을 만든 김기명이 ufc에서 줜나 인기없는 극진가라데랑 합기도쓰는 종건한테 쌉털림
반드시 배워야하는 격투기 목록
개싸움: 바늘뼈두부살같은 피지컬로 홍두표에게 내내 개쳐맞던 장현이나 박지호같은 새끼들도 홍두표를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격투기
극진가라데: 고무고무 총연타같은 괴상한 주먹을 사용하는 수수께끼의 절대무술
무에타이: 현실에선 많고많은 격투기중 하나일 뿐이지만 외지주 내에선 쁘랙딲정도 챔피언은 곰도 이김. 덕분에 외지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5살때부터 경기하는 태국출신 무에타이선수는 다른종목 선수보다 뛰어난 잔혹한 격투기계라는 허무맹랑한 인식이 생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