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의 현위치.. 이쯤에서 다시보는 준구의 멘트
외모지상주의 263화 원나잇 [마무리] 편 참고
성요한을 떡발라버린후
자기가 성요한을 줘팬 몽둥이가 클로즈업되면서
"종건을 이기겠다라..."
성요한의 피가 묻은 몽둥이만 나온 이 장면은 성요한이 준구의 연장질을 카피했다는 걸로 해석되고
그로인해서
뒤에 쓰러져있는 성요한과
얼굴과 옷에 나름 피떡된 준구가 잡히면서
"정말 이길 수 있을 지도"
준구가 종건의 실력을 어디까지 알고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둘 정도의 레벨이라면 서로 극악의 경지까지 간 사이일거라고 생각하고
저 말은 마치 분명히 자기가 이긴 성요한이 종건을 이길수있다라는거는
준구는 종건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것같음 마치 지금까지 종건이랑 싸울때 준구가 제대로 싸운적이 없었던것마냥
의미가 없는 장면이라고 생각들지않음..
성요한과의 싸움에서 준구는 나름 제대로 싸웠던거같음
종건과 성요한 두명과 제대로 붙어본 준구가 저 멘트를 쳤다는거는
현재 준구가 알고있는 종건의 전력과 성요한의 전력은 성요한이 충분히 이길수있는 전력차이로 본거임
뭔 왕오춘이 트럭이치여도 장현 채원석 응탱을 줫발랐니 뭐니 ... 의미가 하나도 없는 장면이라는거
원나잇성요한으로도 이미 장현,채원석,응탱 동시에 덤비면 왕오춘은 맞아주기라도 했지 성요한은 그딴 자비없이 걍 호스텔B 초살냈음
성요한도 보여줄수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왕오춘>성요한이니 뭐니 어불성설 잡소리는 그만치우고
입이 굉장히 싼 좆건과 다르게 입발린소리 안하는 준구가 진지하게 저 멘트를 친거에서
이미 성요한은 동나이대 최강임
준구 > 무형석 ? 성요한 >= 종건 같음 현재 서열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