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퀴들 이중성이 너무 심하긴하네요;

과거 성요한vs장현 때
(장현은 이도규한테 트레이닝받고 야생처럼 살던 15년)
(성요한은 찐따같이 15년살다가 싸움시작한지 몇개월)

정면 맞치기에서는 한대도 못 치고 내내 쳐맞다가 뻗고서 
기습 단소 뒷치기로 성요한 기절시켰을때는  장현이 이겼다  장현>성요한  이고


현재 성요한vs장현 때는
기습뒷치기도 아니고 정면에서 자기 뻘짓으로 장난감에 신경팔려서 그대로 발차기 한방에 기절해놓고,
장난감때문에 졌다 성요한 얍삽하다. 진짜야성켰을때는 동급이다 하면서  장현=성요한 외치고 있는게 너무 이중성이 심각하네염..

이번화 장현 매력개쩔었고 앞으로 더 기대되는데

장퀴들의 이중성이 많이 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