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종준은 작중팩트임
성요한 결과에 무관하게
이도규:종준이랑 싸우면 누가이길지 모르겠다. 지금은 나보다 강할지도
준구:다음에 만나면 이도규 눈깔 뽑혀
이=종=준
무형석은 종건을 제압하고 마운트 자세에서 팔까지 아작냄
종건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겼었고 기명의 안전을 보장받고야 기절한 권지태 두방에 실신시킴
무>종
결론:무>이종준
애초에 성요한vs이도규는 빡성도 아니였음
야장하고도 제대로 간것도 아니라 성요한이 무형석한테 비비면 그만큼 성장했고 최소치로 잡아도 이종준한테 비빌수 있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