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루트 4가지 압축

우선 박태준 최애케에다가 현재 최고주가를 달리고있는 성요한을 아예 나가리 시켜버린다는건

통한의 성까들도 부정 할 내용이고,

1. 유진 "ㅎㅎ 장난이고 요한씨 눈은 물론 어머니의 눈까지 해결해드릴수있습니다. 저희 일해회의 일원이 되어주세요"

- 이런식 전개로 성요한을 일해회 포섭








2. 성요한 "뭐라는거야 쓰레기들이"

- 항상 그런거처럼 시력은 일시적 다시 시력이 돌아온 성요한이 순식간에 3명을 자빠트린 후 유진과 각 크루들을 당황시키며, 여전히 경계대상1순위임을 유지한다.

3. 장현 "그렇게는 못 두겠는데"

- 일해회와 빅딜이 손을 잡은 시점에서 위기감을 느낀 상황에 성요한 마저 잡히게 된다면, 매우 위험하기에 필사적으로 성요한을 지키기위해 호스텔이 개입





4. 백호인력소(이도규or김부장) "부러쓰 부러쓰 일해회 회장이 백호인력소에 시비를 걸어부러쓰"

- 백호인력소 이도규내지 김부장의 깜짝 등장으로 성요한 구출 백호인력소는 더 이상 일해회에 지원하지 않으며, 최동수의 전력으로 확실하게 넘어가는 계기가 됨
김부장-채원석 이도규-장현 관계점 이기 때문에, 호스텔은 일해회에 협력하지 않은 크루 자동적으로 일해회와 적대관계 유지






그리고 박태준이 말한 "성요한 눈에 대해 생각해놓은게 있다" 를 전개 할것으로 예상
당분간은 성요한은 스토리에 참전안할듯

그리고 나중에 등장한 성요한은 시력을 극복한 상태로 등장한 완전한 천재괴물이 되어 등장하던지,
시력을 극복못하고, 충격적인 좁밥의 모습으로 등장하던지 둘 중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