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현 최상위권 밸런스 정리
살아있는 캐릭만 넣었습니다
0티어
진검준구 이지훈 무형석 풀파워도규 소피아 쁘렉딱 박진영 김부장
1티어
연장준구 종건전력
1.5티어
마초일외 1세대 헤드들, vvip
부가 설명을 하자면
종건이 왜 준구보다 한 티어 밑임?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현재 나온 설정만 보자면 준구는 한국검술(검도) 계승자로 나오며
모든 싸움에서 장난스럽지만 검을 들었을때 만큼은 진지해진다 라고 나온 대사만 봐도 다른연장을 들었을때 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으로 올라간다 라고 볼 수 있고
종건도 물론 연장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그걸 주력으로 사용하진 않고 준구와 연장으로 싸움을 할때가 아니면 맨몸 싸움 위주로 상대를 조져놓기 때문에 연장을 쓰는걸 그렇게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으며 종건의 진가는 누군가를 육성 시킬때 나온다면 준구는 검을 들었을때 그 진가가 나온다고 봐야하니 최종적으론 밑에 설정이 맞는 것 같다.
맨몸싸움 종건 > 준구
연장싸움 종건 = 준구
풀전력 종건 < 진검 준구
그리고 현 4대크루 헤드들 모두가 덤벼도 당장에 종건 하나를 잡기는 버거워 보이며 그러므로 연장을 든 준구가 나서더라도 4대크루는 전멸일 것으로 추정
마지막으로 행동대장 박진영 (성요한 박형석과 같은 카피라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점과 행동대장이라는 호칭을 보고 싸움에 천재와 동급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서 일단 같은 티어에 배치함 )
단지 외지주에선 단순 (직업) 일 때문에 박형석 채원석을 상대해줬던 거라 실 전투력에 40%정도만 썻다고 봐도 무방해 보이구요 아무래도 딸을 납치한 상대와 싸웠을때랑은 상황 자체가 다르다 보니 굳이 외지주에서 박형석 채원석을 죽기전까지 몰아세울 이유도 없어 보이구요 (그 정도로 걔네 둘이가 위협적인 상대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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