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쓰
[06월2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김부장 다음 화 어떨려나.
외지주 기준 파밸만 놓고 보면
무기 김 > 권채 > 맨손 김이라 맨손 김이 1페이즈 이도규를 압도하는 레벨이면 당장 연출상 권채가 폰방보다 강해도 이상이 없는데.
이대로 강제 2페이즈 나오면서 맨손 김부장이 밀리고 은사 김부장 나올까? 아니면 1페이즈 이도규가 우위 잡아서 은사 김 나오고, 2페이즈 이도규가 나올까
자세히 보기
보상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추천
김부장이 융통성 좀 발휘하긴 했어도, 권지태 안 왔으면 그냥 채원석 장현 그대로 잡혀가는 상황이었는데?
그러다가 권지태가 와서 채원석이랑 협공하니까 제압할 수가 없어 은사 꺼낸 거고.
"과거 꺼내게 한 거 이도규 이후로 느그가 처음. 더 이상 융통성은 없다." = 느그 실력은 과거(무기)의 나를 불러올 정도의 실력자. 아무튼 니네 호스텔 폐기할 거임ㅋ
김부장이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뭐고, 채원석이랑 그 주변 애들 두들겨 패서 그로기 안 만들고 빠르게 제압하려고 꺼냈다는 근거가 뭐임?
연출상 맨손만으로는 제압하기가 힘든데, 임무를 실패할 수는 없어서 은사 꺼낸 거구만.
장현 채원석 권지태가 거기서 더 덤볐으면 상처 심하게 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