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 감상평
1. 방만덕은 힘의 경지인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힘조절을 하고 있었고 진심으로 하면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예상불가 -> 하지만 권백호의 경지를 이어 받은 진심 지태라면 둘의 용호상박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
2. 한신우의 빈자리
오늘화에서 빅딜의 헤드 자리를 기띵이에게 넘기고 떠난 한신우 하지만 류헤이가 시바이누와 싸울지도 몰라 다시 싸운다면 글쎄..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그 이후에 마음을 연 미츠키를 보고 마음을 다잡은 류헤이를 비춰준 연출로 봐선 빅딜이 위험에 빠졌을때 밑에 잔당의 얘기를 듣고 빅딜을 구하러 오는 한신우와 다시 한번 리매치를 할 것으로 추정 (이때 류헤이의 경지가 나오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음)
3. 전에 올렸던 글처럼 이지훈에 관한 건 이지훈 본인에게 들었으니 두개의 몸에 대해선 최동수에게 듣는 조건으로 박형석 크루가 최동수 측에 붙어서 일해회를 막아내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지금까지 종건은 일해회를 제외한 모든 크루를 한번씩 손 봐줬으니 이번엔 마지막으로 일해회를 폐기 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싶음 그때 그걸 저지하려는 준구랑 제대로 붙을 것 같고
마지막으로 솔직히 성장한 박형석 크루보단
한명한명 마음을 굳게 다잡은 일해회 일원들이 난 더 간지나 보임.. 각자 서사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