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끌려가겠네..
태준식 전개로
초반에 조금 맞치기 하다가 중간에 김부장 은사 꺼낼때 쯤 요한이 눈 살짝 맛탱이 가면서 당황한 김부장 표정 클리셰 되며
진심으로 하지 않았다면 위험할뻔 했어
그런데 방금은 마치 눈이 안 보이는 사람처럼
순간 움직임이 흐트러졌는데.. 기분탓인가..
등에 대사치며 쓰러진 요한 데려가겠지
그래야 일해회가 바로 안 무너지고 더 큰 전쟁을 볼 수 있을테니
요한이 끌려가겠네.. |
|
요한이 끌려가겠네..태준식 전개로
초반에 조금 맞치기 하다가 중간에 김부장 은사 꺼낼때 쯤 요한이 눈 살짝 맛탱이 가면서 당황한 김부장 표정 클리셰 되며
진심으로 하지 않았다면 위험할뻔 했어 그런데 방금은 마치 눈이 안 보이는 사람처럼 순간 움직임이 흐트러졌는데.. 기분탓인가..
등에 대사치며 쓰러진 요한 데려가겠지
그래야 일해회가 바로 안 무너지고 더 큰 전쟁을 볼 수 있을테니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