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건 이제 아예 맥거핀화 되어버린 건가
외지주 초기시절,
큰형석*장현*작수정 이 세사람의 이야기가
큰 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했는데,
더 확장해서는,
큰형석*작수정*장현 // 작형석*크리스탈*하늘
이러한 더블 삼각관계의 포커싱을 간과하기 어려웠는데
장현은, 5계열사 사장되어서
나는 ㅈ나 불행한 놈. 가족 지키기 위하여 더 추해져도 됨. 이제 다신 사랑안해 ., 모드이고
작수정은 안나온지 오렌지.
큰형석은 JYP에게 끌려가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지라
위의 장면들이, 맥거핀화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있음.
다만,
1) 초기에 등장한, 마초일~지대공을 재등장시켜서 이진성 각성의 단서로 활용하고
2) '종건형과의 첫 만남은 강렬했다.'라는 부분은 종트박을 연성해서 떡밥회수를 하고 있는지라
(홍재열빼고 다 어떻게든 써먹는 PTJ..)
큰형석*장현*작수정 이야기도 어떻게든 떡밥회수할 거 같음.
진짜 맥거핀으로 남겨둘 게 아니면
(다만, 장현이 5계열사 사장직은 유지하는 것이 전제)
큰형석 탈취스토리에 장현과 작수정이 공헌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제시해봄
1) 큰형석*작수정과의 관계성 및 삼각관계.
2) 유진도 거슬려 했던, 수많은 가출팸들의 수장. 즉, 장현을 중심으로 응집한 강동의 가출팸 버스터콜. (이 기믹은 5계열사 탈퇴 후 떡밥회수되거나, 박세림이 이어받을 거 같다는 의견.).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풀어주면 좋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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