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석 = 이태성 > 장현 > 김기명 > 성요한 > 바스코, 이진성, 진호빈
주짓수 안쓰고 썬글 너프 진호빈 개패듯이팸
슬리퍼 핸디캡으로 이진성한테 맞아주고 이진성 처발름
준구한테 처맞고 어깨 븅1신될뻔한 곳 바스코한테 선빵맞고도 안밀림
홍재열이랑 지친 몸으로 1대1 떠서 결과적으로 이김
준구가 재밌다 할 정도로 잘버팀
종건이 후보급인데 생긴게 싫어서 안뽑아줫다고 말함
사실상 주짓수 이태성은 종건, 준구 바로 밑단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