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콩진호빈 ㅈ 같긴 하지만 걔 본인한텐 최근 일이 엄청난 사이다일 것이란게 공감된다. X 2
덕화 괴롭히는거 사이다라 하는게 아니고
박소망과 쌈을 얘기하는 거다
그런 경험이 있는 지 모르지만 지 정신 육체 가 병렬적으로 한 핸디캡에 방해 받아서
재능하고 베겨둔 것은 정말 대단히 많은데
어느 성과도 무슨 원래 가능한 기대값의
절반도 잘 못 내고 ㅈㄴ 억울하긴 함.
참고로 콩진호빈은 윗 일에서
비롯 되 발생한 불안,공황장애의 일종이라
아직 미화도 안 된 아직 양아치인 지금보다도
난폭한 모습을 상당히 보인거다.
( 열등감 정도, 덕화를 패는 정도, 산만함, 살벌함 정도, 개그 빈도 를 따져보면 )
너무 억울한게 정신에 자리잡하면
불안장애나 공황장애 걸리고
폭력 이유없이 휘두르고 열등감같지만 아닌 과대망상 즉 조현병같은거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다.
할 수 있다 여기는데 뭔가 막아서 안되니
답답하고 ㅈ같고 열등감 아닌 열등감이
잘난 놈한테 찌질이 마냥 들게되고 시기심이 쩔어지지.
주변에서 ㅈㄹ하거나 훈계하면 ㅈㄴ 빡치고
다이깨자라는 거 처럼 들리고 막 흥분해서 싸우려면
더 안되니 당하고, 아 내가 뭐하면 걍 저거들 다 좁밥이고 뭐 하는데 이런 거만 생각하다가 별 허상에 빠진다.
그래서 자기한테 만만한 새기들한테는 더더욱 쓸데없이 화풀이 및 더 가혹하게 하고 한 것이다.
여까지 콩진호빈의 이상현상이었다.
어쨋든 그는 한번 핸디캡에 벗어나
지 무시하던 새기를 ㅈㄴ 본 실력으로
영혼째 털어버리는 거나 멘붕시키는 걸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보여줬으니
그 트라우마를 이겨낸거지.
뭐 인간의 욕구 단계에서 달려서 그런가
저렇게 해결해버리면 본성적으로 그거 ㅈㄴ 사이다다.
본인 역시 저런 느낌이 있었는데 학창시절 고2때 공황,불안장애 에다 위장염까지 거치다 평가원 고사 들 전부 씹1창나고 괜한 엄마가 물어버면 성질부터 내고 시발. 맨날 싸우고 2주 정도 히키코모리여봤고
수능 40일 겨우 남기고 괜찮아져서 편하게 대수능 쳐서 최저 거뜬히 맞춰 잘 보니까 개 사이다였다 시발.
X2
p.s. 아니 근데 시발 선글이 뭐가 그리 대수라고
p.s. 아니 근데 시발 선글이 뭐가 그리 대수라고
이새긴 신기한게 일진이여도 그런 성격결함 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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