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명이랑 성요한은 '알 수 없다'가 맞음.
후보로 지목된 당시 김기명이 성요한보다 강할 수는 있어도
지금은 알 수 없음
둘 다 성장했으니까
당시 김기명은 종건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쥐어터진 걸로 추정됨
왜냐하면 종건 입가에 피 살짝 내고 지는 강냉이 다 털린 게 성장한 모습이거든
지금 성요한이 그 정도도 못할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종건이 요한한테 '그래 권투보다는 이게 돈벌이가 되지'라고 얘기했는데
뉘앙스가 딱 성요한은 종건 자리에 별관심이 없었다가 이제야 뛰어들었는데 김기명이 실각한 타이밍이랑 맞물린 느낌임
원래 성요한이 더 강했을수도 있다고 본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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