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이문세 선생님 노래는 왜이렇게 좋은것인지..
고음과 기술이 난무해서 오히려 듣기 힘든 요즘 노래들과는 달리
그저 담담하게 노래할뿐인 이시절의 노래들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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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온유와 이수현님의 버전도 들어봤지만
역시 이문세선생님의 그 담백하고 진솔한 목소리는 따라가기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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