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리딩
새로운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 겁이 많음. 내가 나를 컨트롤 함 새로운 연애하는데 힘이듬. 내가 지금 무슨 연애야.. 하는 느낌 연애가 거의 끝이여서 새로운 인연을 생각함. 우리에게 다가올 사람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 알고있던 사람. 우리가 힘들때 늘 도움을 주려고 하는사람. 우리에게 관여를 하는사람이 우리의 미래의 사람이 될 수도 있음. 웬만한 동성보다도 소통이 잘 됨. 재미도 있는 대화를 나눔. 코드도 잘 맞음. 우리에게 직접적인 사인은 안주었지만 우리의 SNS를 보고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날 훅하고 치고 들어올수도 있음. 나 이사람한테 이성적으로 느낀적 없었는데 갑작스레 감정이 생길수도 있음. 상대는 가정적인 사람. 우리는 연애의 상대에게 잘 배려해주는 성향. 희생으로 가면 안됌. 우린 내사람이라고 생각할때 배려심이 넘치는 느낌. 상대와 진전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서로 물들여가며 연인이 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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