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잠시 수련하는것으로 엄청 강해지는걸 밸붕이라고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일단 한때 여기 츄잉이나 다른 만화 커뮤에서 잠시 주인공 일행들이 특훈좀 한다거나 파워업 복선으로 파워업 이벤트가 있다 하더라고 그전까지 어정쩡한 캐릭터가 갑자기 강해지는걸 밸붕으로 좋게 보지 않았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이런 수련이나 파워업으로 급성장하는 전개에 대한 반응을 좋게 보는지 아니면 여전히 싫어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오히려 요즘은 빠른 전개를 더 원하는 트랜드 때문에 오히려 주인공 성장이 느린걸 더 싫어하는 분위기도 있어 지금은 그런 반응이 바뀌었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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