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회식 후기
회식은 이런 배에서
작은 배다 보니까 자리에서 배모터의 진동이 전해져 옵니다.
배를 띄우다 보니 같은 가격의 이자까야 가격보다 한참 구성이 모자랍니다.
넉넉히 먹으려면 13만원 코스정도는 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배의 천장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12월이지만 날씨가 19도까지 올라가서 밖에 나와도 춥지 않아 좋았네요.
이건 천장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술도 마셨겠다 시간도 늦었겠다 나는 이제 자야지.
두번은 돈 많은거 아니면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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