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면 캡틴 마블은 실패한 캐릭터가 맞는듯..
페이즈 1부터 나온 근본 토르랑
어벤 3 이후에야 나온 캡마랑은
쌓아온 서사부터 다르니 당연히 반응이 똑같을 수는 없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등장하는 최강의 히어로라는 장면에서
토르는 댓글들이 호평일색인 반면에
캡마는 멋있다,간지난다,뽕찬다 이런 댓글은 베댓에 하나도 없고
타노스나 그루트 보호할려는 로켓이나 스파이더맨등 다른 등장인물들 이야기가 대부분에
가끔 나오는 캡마 이야기도 비판적인 이야기
최신순으로 볼수록 악평만 많음..
역시 독자,관객들의 호응과 별개로 작가, 제작진들이 억지로 밀어주는 캐릭터는
좋은 평가를 받기가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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