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옛날에 존나 많이하던 인체의 신비전에서 인간 절단부위랑 근섬유 이런거 볼때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서 한동안 상처를 못봤었음
그러다가 내팔 두동강나고 철심박았을때 트라우마 극복함
철심 박을때는 부분마취만 해서 내 팔 갈고 찢고 자르는 소리랑 내부 연결하는 영상 머리맡에서 틀어놓고 의사랑 같이 보는데
조금 소름 돋긴 했음
인육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
|
인육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옛날에 존나 많이하던 인체의 신비전에서 인간 절단부위랑 근섬유 이런거 볼때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서 한동안 상처를 못봤었음
그러다가 내팔 두동강나고 철심박았을때 트라우마 극복함
철심 박을때는 부분마취만 해서 내 팔 갈고 찢고 자르는 소리랑 내부 연결하는 영상 머리맡에서 틀어놓고 의사랑 같이 보는데
조금 소름 돋긴 했음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2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