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위 글을 써볼까요
한동안 글을 안썼었죠.
미안합니다. 자위글만 쓰면 그것때문에 차단하겠다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무서웠어요.
하지만 슬슬 쿨타임이 도는 것 같아 써봅니다.
요즘은 자위의 쾌감이 예전만 못해요
한동안 젖꼭지를 개발한 이후 즐거운 자위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조차 둔감해진건가 싶어요
제가 자위 한 후에 왜 요도가 아픈가 했더니, 전립선에 힘주고 자위하면 사정 후에 요도가 아프더라고요..
젖꼭지를 만지면서 전립선에 자극을 주고 자위하면 쾌감이 장난이 아닌데, 이후에 고통이 따라오니 쉽게 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궁금하신 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전 항문자위를 경험해본 적은 없는데요.. 누가 제 항문을 긁어주는 기분이에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동시에 항문에 뭘 넣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데, 이걸 자제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젖꼭지 개발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잘 안풀리는 느낌입니다.
한동안 자위를 쉬어볼까도 생각중이에요... 안그래도 재미없는 인생이 더 재미없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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