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증 관련 썰 #2
젤 아래에 이전 링크 있음
그렇게 나는 집에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때마침 그 얘기를 먼저 건네는 거야 같이 살아볼래라고
당시에 초밥 잡던것도 관두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의지하고싶은 마음에 바로 넘어갔지 처음엔 진짜 좋더라 신혼부부처럼 꽁냥대고
같이 장보러 다니는 버킷리스트도 해보고 행복한 나날에 맘도 몸도 고쳐지는 느낌이었지
그래서 내 친구들도 만나기 시작하고 동기부여를 얻어서 요리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학원도 알아보고 하던 도중
뭔가 쎄한 느낌이 들면서 어느순간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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