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를 통해 알아보는 이정우 대항방법.
김민규가 이정우 잡을 가능성 조금이나마 있다고 생각한건 "강혁"과 "권태수".
강혁 : 싸우면서 적응하는 스타일
권태수 : 역시 최고의 로지컬로 상대에 적응하는 스타일.
하지만 이정우도 당연히 적응하는 싸움의 천재이니..
파해법 : 우선 이정우의 싸움스타일을 뛰어난 로지컬로 파악해야됨. 그만큼의 맷집과 정신력도 당연히 필요하고.. 하지만 상대가 파해법을 찾으면 이정우 역시 상대에 적응할거기 때문에..
"예측하고 강력한 카운터를 꽂은뒤 그대로 전광석화 같은 맹공으로 피니쉬를 내야함"
그 한번의 기회를 못잡는다면, 싸움의신 이정우는 다음 틈을 절대 주지 않을거임
물론 최종때 강혁이 이정우와 동등한 실력이라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1할도 안되보이기 때문에..
근데 김민규가 당한걸 생각해보면
이정우의 "경공술" 자체를 카운터치는거 말곤 방법이 없을듯.
조직 운영과 별개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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