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수.... 아직 나온게 별로 없다.....
소설가님 작성한걸 참고,
1. 작가님 블로그에 나온 설정.
1) 찬이파 주먹서열 3위.
2) 전국구 중에서도 탑으로 손꼽히던 인물(과거형).
-> 현재가 아닌 과거수식. 그리고 탑이 아님. '탑으로 손꼽히던 인물.'
=> 풀이하자면 '과거' 전국구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실력자. (최소 10위~ 최소 5위 안에 들었던 실력자.) [ 등수를 말하는거지 등급표현이 아닙니다. ]
3) vs찬이파 전쟁시 이정우가 처음만난 '네임드급'
-> 통상 독자들 사이에서 전국구의 시작을 7등급으로 봄. [ 네임드급=8등급일수도, 7등급일수도 아직 모릅니다. ]
4) '김일수-맹수현-장동욱' 모든 대결을 '상세히' 묘사하기엔 '그림작가'가 너무 힘들거 같아서 + 이정우성장 어필 등 여러가지 이유로 '장동욱' 제외 빨리 전개 시킴.
-> 김일수 논란으로 펼쳐짐.
=> 김일수는 작중연출 보다는 강하다. 정도... [ 김일수는 8등급이다. 언급은 아님. ]
2. 작중연출.
1) 우대만 : 찬이파 세 손가락안에 드는 강자.( 당시 이정우의 상대가 아니다. )
-> 우대만은 이정우의 성장을 모름. 1.설정과 같이 김일수는 찬이파 주먹서열3위.
2) 박정태와 대화
박정태 : 찬이파 주먹 서열1~3위를 상대한 것에 감탄!
이정우 : 운이 좋았다. 김일수는 날 너무 쉽게 봐서 동작이 컸다.
-> 1.설정과 같이 김일수는 작중연출보다 강하다의 피력. [ 김일수는 8등급이다. 언급 아님. ]
3) 이상찬 장동욱 맹수현과 대화
이상찬 : 주먹은 하종화 하나로 버거울거임.
장동욱 : 김일수 있음,
이상찬 : 마음이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는 놈이 김일수.
-> 애초에 이상찬 머리속에는 김일수 없고 '장동욱' '맹수현' 밖에 없었음. 장동욱이 김일수 높게 봄.[ 7극후반도 강자임. 당시 두현파에 이정우-하종화 제외 7극후반급의 강자 없음. ]
ps
김일수가 '절대' 8등급일리 없다, '절대' 7등급이다.라는 걸 주장하는게 아니라 아직 김일수의 실력을 정확히 내리기엔 정보가 너무 부족한 상황.
7등급으로 생각해도 8등급으로 생각해도 이상할게 없는게 사실.
작품을 보고 토론하는 재미도 있지, 7등급으로 생각하는게 이상? 독퀴? 이건 아니라고 봄. 반대로 8등급으로 생각하는게 김일수 과대평가하는 것도 아니라고 봄. ( 9등급은 과대평가 맞을거고... 반대로 6등급은 과소평가고.. )
이후 김일수의 활약이 없는 한 7등급vs8등급 논쟁 계속가도 이상할게 없어 보임.
[ 자기와 생각이 달라서 반박글은 환영! but 누군가 같이 욕설은 사절! 없어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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