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하가 본격적으로 까오랑 싸우기 시작한게 박평천 차에 눕혀놓은 시점 아니냐?
류희수랑 김성희가 박평천 차에다가 눕혀놓고
김인범이랑 연락 취한 다음에
하종화랑 린기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거 아님?
(모르겠으면 가서 다시보고와... 난독증들아...)
그럼 린기랑 1라운드 싸움에서 몇번 합 주고받고 나중에 칼던지기 실패했을 때
린기 실력 파악하고 당연히 도망가야되는거 아님?
하종화 본인 입으로도 탈출이 제1목적이라고 했잖슴?
그리고 하종화 본인은 항상 두현을 위한, 두현에 의한을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ㅇㅇ.
이미 박평천 차에 눕혀놓은 상황인데 무슨 박평천을 어떻게 데려가냐 이딴 말들이 왜나오는지 모르겠네?
상황이 하종화만 도망나오면 바로 차타고 ㅌㅌ 하기 좋은 상황이구만?
근데 하종화는 갑자기 까오린기가 칼을 돌려준 것에 대해 감동을 받았는지
무사도 정신이 생겨난건지 까오랑 생사결 찍고 있네?
거기다 쓸데없이 류희수 B클럽 복귀에 맹수현까지 데리고 와버리고;;;
이게 맹수현 왔다고 '와 씹간지, 멋져' 이럴게 아니라 두현 입장에서 이게 존나 전력낭비임 ㅇㅇ.
글 작가님이 확실히 감이 안좋아 지신건지 컨디션이 좋지 않으신건지;;;
71화에서 하종화랑 린기가 몇번 합 나누는거 보여주니까 팬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잠간 하종화의 캐릭터성격을 잊어버리시고 73화까지 신나게 무쌍난무 생사결을 그리자고 하신건 아닌가 싶네;;;
네이버에서 웹툰 연재하면 좋긴 좋은가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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