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2 스토리는 이렇게 흘러가야
자연스럽지 않냐?
벌써 이정우랑 린기 만나는 건 아닌거같고 그렇타고 만났다 해도 이정우가 린기 개딸피라 작가가 이리 죽일거같지는 않고 또 그렇타고 박평천 7인경호대 유라수 창기 죽였는데 이정우가 걍 풀피로 나중에 붙어보자하면 개 병신장애인이고 이정우가 걍 장동욱이 졷발리고 나타샤랑 린기는 자연스럽게 가고 트라시랑 이정우가 만나서 싸우는 게 스무스하지 근데 장동욱이 이기고 걍 린기 보내주면 린기포스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