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1 회상장면 다시 보고 오니까
표태진이 안죽고 그냥 송재웅 막타로 때려죽이고 자수해서 감옥갔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회상장면은 악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강혁과 칼든 김종일 뒤에 멀쩡한 모습의 표태진 "나만 빼우고 노니까 재밌냐?" 뭐 이런식의 말 했었고
또 블1에서 강혁이 이 모든걸 끝내고 세명이서 파티한다고 했나? 뭐 여튼 그랬던거 같고
또 초반 박광민 형사에게 "태진이 보고 오는 길입니다." 라고 한걸 종합해 봤을때
물론 죽었을 확률도 여전히 남아있지만, 죽은 태진과 종일 등 셋이서 파티한다는건 너무 좀 아니지 않나 싶음.
살아있다고 가정한다면 혁은 태진이의 면회를 갔는 것일테고, 이 모든걸 끝내고 종일과 출소한 태진 그리고 혁 셋이서 파티한다는..
아 모르겠다.~
아 물론 악귀의 모습을 한 혁,종일 뒤에 멀쩡한 태진이가 좀 애매하긴 하네..첨엔 죽었을 확률 90%이상 봤는데 지금은
송재웅 막타로 때려죽이고 감방40%>죽었을확률35%>실종15%>블루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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