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블2 이번화는 독자들이 궁금해한걸 Q&A하는 편이라고 봐도 무방함.
최근 독자들 사이에서 가장 논쟁이 심했던 3가지
1. 하종화는 까오린기와 싸웠을 때 과연 절제를 풀었을까?
- 아니다. 모든건 그냥 수싸움이라고 상대편인 까오린기의 대사를 통해 피셜내림.
2. 장동욱은 정말로 6인이상의 경호대와의 싸움에선 이기지 못하는걸까?
- 대련으로 한정해서는 그렇다. 적이라고 생각하고 싸우면 이기지 못할 리가 없다라는 까오린기의 피셜
3. 트라시는 진짜 저우량급의 약한인물인가?
- 아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이 트라시는 "흑수회장"의 경호원이다.
거의 Q&A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