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멘탈적인 부분도 실력의 일부분임.
만약 저게 눈찌르기, 급소공격 등 없는 일반 격투기 룰이라면 개인적으로 이정우가 이겼을 것 같음.
근데 이건 격투기가 아님. 사람을 죽이겠단 그 마인드 자체도 본인의 실력의 일부분이라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 싸움에서는 그 멘탈적인 부분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에
현 시점에서 이정우랑 까오린기는 박빙이 맞는듯.
그리고 지금 짐슴모드 까오린기는 아마 최대치로 보이고,
이정우는 아마 다음주나 다다음주쯤에 최대치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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