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킹>사 아닌가요??
여래의 뒤를이어 사탄을 꺾고 절대신의 자리에 오른 제천대성. 세계관 최강자임엔 틀림없져.
일단 작중 대놓고 절대신으로 나오는 여래. 왜 얘가 정상급중 최약체 취급받는지 모르겠어요.
제천대성에게 진 건 확실하지만 긴 혈투 끝에 결판났고, 제천대성도 주신들에게 질 정도로 만신창이가 됬으니까요
그런 여래와 제천대성을 뒤에서 싸우게만들어 여흥거리로 삼았던 더 킹.
스스로 이길 힘이 없다고 판단하기엔 흥미삼아 벌인 일이라는 인식이 크기에 판단하기 이르지만, 절대신의 그릇은 아닌듯 하네요.
허나 모든 주신들이 탐내는 현자의 지혜가 절대 약한 힘이 아니라는걸 아셔야 해요. 행성을 던지며 노는 스케일인데가가 한대위와 달리 리스크조차 없으니까요. '처음하는'무투조차 1주신급에 달하는 경지이니..
또한 제천대성을 여래와 싸우기 전으로 돌려놓은 시간이능 또한 사기적이에요.
사탄. 제천대성과 싸워 이길뻔해서 거품이 많이 생기긴 했으나, 어차피 킹과 같이 오랜 시간 절대신이 되지 못한 일개 천계주인일 뿐..
고평가할 껀덕지는 연출력 전개력 작화 모두 떨어진 용제의 무리수 뿐
카피라는 능력이 사기적이나 그 또한 VS제천대성 전에서 봤듯이 큰 기술을 먼저 걸면 답이 없다는게 나옵니다. 제아봉침 25만배 베껴쓰기전에 터졌죠 실제로
솔직히 제아봉침 25만배나 우주가 잠시 꺼졌다든가 이런건 초기설정을 따르지 않은 무리수인건 다들 아실거같은데..
설정팩트만 보면 제천대성과 여래가 넘사벽급이고
킹과 사탄의 우열을 가리는게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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