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생각해보니 어이없네
선지자의 국보 십자가가 차력을 무제한으로 담을수 있다던데
제천대성의 말도안되게 큰힘을 한번에 담는게 가능한가
원래 국보십자가는 용량이 무제한이지 박무봉이 본인의 몇년동안 차력을 꾸준히 담은걸로 아는데
시발 제천대성의 힘을 순식간에 담을정도인게 말이되나
아직 박무봉의 자식이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
이게 어찌나오느냐에 따라 해명이 되던가 할듯?
갓난애기 주제에 국보 십자가를 다루면서 제천대성의 힘을 한번에 담는거 보면 씹재능충 선지자가 아닐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