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가 이해한 시초신은 칼리가 맞는듯
2부 22화 아난타는 리즈의 꿈에서 이렇게 말함
'또다시..지는걸까 그렇게 당해놓고 정신을 못 차리고 불쌍하게.
나는 그닥 미련이 없다만 지켜보고만 있기엔. 그녀가 너무 안타까워'
처음에는 그녀라고 해서 리즈 내지는 목을 조르던 아샤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또가 걸리더라
만약 여기서 '그녀'가.. 칼리라면? 칼리는 지금까지 비슈누에 의해 수백번 봉인당했으니 또라는 말이 당연하고
아샤가 리즈의 목을 조르고 있을때 이런 꿈을 꿧는데 아샤(비슈누의 패) 리즈(칼리의 패)라고 본다면 상황도 알맞음.
비슈누가 아난타에게 아난타라는 이름을 준 이유는 모두에게 최선이기 떄문인데
죽인걸 보면 그게 틀어졋다는 뜻이고 변수가 나타낫다는 뜻 아니겟음?
난 그 변수가 칼리를 이해한 아난타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