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 이름 갖고
남자되는 리즈 보고 싶닷...
보드라운 가슴살은 어느새 사라지고 무능이도 울고갈 근육떡대로 재구성..
속박의 피는 터질듯이 조여들면서 우람한 몸체를 강조, 그냥 어깨깡패 그 자체;
몸은 그렇게 변했는데도 얼굴은 왠지 그대로의 괴리감 느껴질만큼 곱상한 얼굴.
바라보는 여캐들 단체로 멍때리다가 상냥하고도 밝은 저음의 목소리에 화들짝 정신차리는
그런.. 장면 나와줘야 !
그리고 멀리서 오열하는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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