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츄라이하기
사랑은 어떤 것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살고있는 세계가 다른걸까?
너를 멀리 느끼고 있었어
하지만 지금 느낄수있어
시들어가는 꽃에 열을 줬어
세상이 바뀔정도로 기적처럼
당신만이 눈동자에 비춰
눈을 감으면 곁에 있어
모든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
소극적인건 없애버리자
이별 후 뒤돌아보며 네가 웃어
언제까지 거기 있을거냐고 생각하면서
가능하면 돌아가고 싶진 않다며
너를 멀리 느끼고 있었어
손과 손이 맞닿고
다시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거라곤 없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틀려버렸어
당신만이 눈동자에 비춰
눈을 감으면 곁에 있어
모든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
소극적인건 없애버리자
그런 눈 하지마
다음에 만날때까지의 몫까지 키스하자
망설임도 엇갈림도
다 갈라 놓을 수 없어
당신만이 눈동자에 비치는거야
눈을 감으면 곁에 있어
모든 것을 넘어가기 위해
소극적인 건 없애버리자
곡명은 미즈키리입니다
비가 오길래 이노래를 들으면 딱이겠다싶어서
올려봤습니다
다들 한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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