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와노쿠니가 재미 없었던 이유
신캐가 너무 과할 정도로 쏟아져 나왔음
정결을 예로 들자면 비중 있게 다뤄지던 놈들은 다 이전에도 봤던 놈들임 비중있는 신캐라 봐야 마죠비 정도인데 얘네도 비중이 크겐 없었음
비중 있는 신캐는 사실상 아카이누 하나인 셈
근데 오니가시마전 때는 신우치, 토비롯포까지 해서 신캐가 많아도 너무 많음 아카자야 9남자도 태반이 신캐고
거기다 전장도 계속 플로어가 변하니 정신이 존나게 사나움
이거 때문에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