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기만이 모든것을 능가한다 "
세계관 최강자 카이도우 피셜 ㅇㅇ
그리고 이를 로저를 빗대면서 말함.
즉 로저는 능력없이 패기만으로
시대의 해적왕으로써 최강위치로 군림했던 사람이란것.
그런 로저와 작중 동급은 흰수염 뿐인데
패기도 갖출뿐더러 능력까지 가지고 있음에도
동급이었고 실상 로저의 업적과 위상이 더 높지
" 로저,흰수염,록스,샹크스,오뎅 " 연상
여기서 당장 로저 샹크스 오뎅만 해도 무능력자
특히 샹크스는 패왕색 패기로 대장을 쫄게만들정도
능력이 더 해지면 분명 강해지지만
패기가 능력대항도 가능하고 로저가 패기만으로
해적왕을 이루었으니깐 카이도우가 인정하는거지.
즉 패기가 강하면 능력보다 좋다는건
로저가 패기만으로 재패를 이루었기에 맞말임
패기는 능력 카운터용 뿐만 아니라 여러 용도로 쓰임
근데 패기가 첨가 안됐을리 없고
루피 바쥬랑건도 마찬가지고
사황 카이도우 목표도 해적왕임
해적왕은 하다못해 최소 종이한장 차이라도
무력이 사황보다 우위거나 위상 자체가 위인데
그런 해적왕을 달성한게 로저란거
사실상 해적 독보적 정점이 해적왕이나 다름없고
그런 해적왕이 능력 없이 오직 패기만으로
달성했으니 패기가 존나
쌔면 능력보다 좋다는게 맞는 이론임
카이도우가 충분히 패기가 모든걸 능가한다
이론은 로저가 해적왕이었던걸 어필하듯
말해서 패기가 곧 강함의 지표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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