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가 상대한 놈들에 비해 혁명군은 존나 착한 편인데
카이도 = 술 마시고 연회 하는 중에
사최간급 4인 (이누 네코 덴지로 아슈라동자)
토비롯포 상위 레벨 2인 (이조 카와마츠)
토비롯포 레벨 3인 (킨에몬 키쿠 라이조)
들이 닥쳐서 기습으로 몸에 칼 꼽고 시작해서
쉬지도 못하게 계속 레이드 뛰고 부활 하고 했는데
혁명군은 진짜 딱 1:1로 싸워줌 ㄷㄷㄷ
근데도 붕대를 감은건 대장 쪽이네...
장담 하는데 여기 서있는게 대장이면 바로 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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