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퀴 그들은 누구인가? 전향자가 말하는 상퀴
필자는 이 곳에 최근 발을 들이고, 일명 상퀴,
그 중에서도 3대장이라 불리우는 자들에게
선동 되어 한동안 필자 또한 상퀴의
길을 걸었다. 상퀴의 인생을 살아가며 보이지않는
점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였고, 어느샌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나를 발견 할수있었다.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상퀴의 길을 걸었던 것이
상디에 대한 팬심과 사랑을 착각하여
논리와 사실적인 모든부분을 부정하는
정신분열증의 가까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지금이라도 상퀴의 길을 걸었던 나 , 자신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전향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 상퀴의 그늘속에서 벗어나니 어느 덧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나를 보며 확신이 들었다.
상퀴는 잘못된것이라고, 사회의 악이라는 것을....
상퀴의 특징중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그들도 머릿속에선 이미 조로>상디를 인지하며
상디는 세계관에서도 3인자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가치를 두고 나아갔던 길이 분명 잘못됐음에도
불구하고 멈출수없는 것은 상퀴의 길을 걸었던
자신의 인생들이 허무하고, 아무런 의미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자신들이 너무 초라해지고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 생각에서 오는 방어심리라고
할수있다. 비슷한 맥락으로 예전 공산주의, 공산당들과
비슷한 성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끊임없는 도배와 거짓선동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며, 악의 적인 짤들을 올리면서
웃음적인 요소로 , 자신은 괜찮다, 자기위로를 하며
속으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글 속에는 쿨 한척 웃음을 보이지만
가려진 가면속 사이에 그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곳에 오는 신규 유저분들
거짓선동으로 혹시라도 상퀴의 길로 빠졌더라도
하루빨리 뿌리치고 빠져나오십쇼.
우리들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보호하고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퀴전향자, 상퀴벌레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