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 강함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오뎅과 첫 대면 당시에 세최사로 불린 흰수염조차도 경계하는 강함을 오뎅은 이미 가지고 있었음 당시 오뎅은 패기를 다룰 줄 알지만 출력만 강할 뿐 깊이 깨닫지는 못한 상태
그 상태에서 흰수염과 4년 여행했지만 로저 패기에 나가 떨어짐 오뎅이 납득을 못하는 모습+흰수염과 로저의 패기 충돌을 보고 닿지 않았어 라고 하는 것은 류오, 패휘감 전혀 모르는 상태임
루피도 패휘감 류오 깨달으니까 전투력이 수직 상승했던걸 생각할 때 오뎅은 로저와의 여행에서 패휘감 류오 다 배워서 다룰 수 있게 되었고 몇 배나 강해졌다는건 사실상 로저와의 여행이 80~90 지분은 갖고 있음
오뎅의 강함을 까는 애들이 주장하는게 오뎅이 25년 전 카이도도 쉽게 못이겼다는거임
사진은 못 찾았는데 나레이션으로 20년 전 전쟁에서 오뎅의 강함이 카이도와 백수 해적단의 계산을 월등히 뛰어넘었다는 언급이 나옴 25년 전 카이도는 오뎅과 맞치기를 해본 경험이 있지만 실질적인 강함은 눈치를 못 챘음 즉 중간에 오로치가 개입한 만큼 오뎅은 전력 발휘한게 아님
마지막으로 카이도가 떠올린 5인을 그리는 작가 오다가 오뎅은 나머지 4인보다 훨씬 약한데 같이 넣어도 될까? 독자들이 오뎅은 나머지 4인보다 훨씬 약한데 왜 있는거야 라는 생각을 갖으라고 그리지는 않았을거라는거임 즉 오다는 오뎅도 정점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임
결론: 물론 20년 전에는 인수형을 꺼내지 않았던 카이도이기에 현 카이도>20년 전 카이도는 맞음 현 카이도와 20년 전 카이도의 중간 정도의 강함이 오뎅의 강함이라도 추측한다면 사황 중에서도 최강이라고 불리던 카이도였기에 오뎅의 강함은 사황 턱걸이 급은 된다고 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