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균이들아... 씹크스 카무사리보고 부러워 할 필요 전혀 없다..
어차피 형 나중에 나오면 존나 세거든. 밀짚모자 루피는 형한테 한번 더 개털릴 운명임 ㅇㅇ
카이도,빅 맘? 장균이들아 형이 카빅보다 더 강한 거 알지..?
이때 명구 제대로 노렸으면 카이도 새끼 벌써 머리 반 녹아내렸음..
카이도 빅 맘 둘이 형보고 땀 삐질삐질 흘리는 거 봐라..
장균이들아.. 형 포기하지 마라..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건 형이다..
그리고 황충이들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형 코인 탑승해라..
후회하는 순간 이미 때는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