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대장 = 미래가 없는 퇴물 캐릭터
1. 패왕색이 없다
패왕색을 두를 수도 없고 강함의 한계치가 낮다.
오다는 처음부터 대장을 사황과 동급으로 설계하지 않았다
2. 정상결전
해군이 허접이라는걸 증명한 전쟁.
흰수염은 오랜 지병으로 스쿠어드(현상금 2억 1천만)의 칼빵에 배부터 등까지 뚫릴만큼 약화된 상태
기존에는 지병에 걸렸어도 잠 자면서 에이스의 기습에 반격했었음
이 흰수염을 상대로 해군 전체, 대장들이 로테로 돌아가며 공격을 했고 그 결과
아카이누 중상
흰수염은 검은수염에게 사망
엄청 디버프를 먹여서 시작부터 스쿠어드 칼빵으로 시한부 인생이 되었는데 해군이 허접이라 가능한 장기전이었고
흰수염의 죽음을 검은수염이 가져간건 더욱 코메디
3. 해군 최강 거프의 수준
거프는 전성기일떄 전성기 돈 친자오를 이기기 위해서 산을 8개나 부수면서 맹훈련을 했다
그 돈 친자오는 늙은 후 기어3 루피에게 패배
그냥 코메디가 따로 없다
저 정도 무장색 수준으로 해군 최강이 가능하다는 것이 코메디다
아카이누, 키자루등 3대장이 바닥인건 말할 것도 없다
4. 마르코, 죠즈와 박빙
킹퀸한테 기술 남발하고도 데미지를 거의 못 주고 킹퀸의 공격에 순식간에 재생력 소모후 탈진해버린 마르코와 정상전쟁 내내 박빙.
이런 허접들이 사황을 이기는 그림을 넣으려고 흰수염에게 그만큼 디버프를 먹인거고
사황급이면 스쿠어드 따위의 공격을 피하거나 무장색으로 가드하지 못하는 흰수염 정도는 시작부터 1 vs 1로 단기전 승리가 가능함.
5. 거프와 로저는 라이벌, 살육전을 벌였으니 거프 = 로저?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속기 좋은 페이크다.
로저 曰 "(해군들에게) 너희로는 재미가 없다. 거프나 센고쿠라도 데려와."
로저는 거프와 센고쿠를 재미로 여겼지. 위기로 여긴적이 없다.
그만큼 자기보다 하수로 여겼다는거.
적당한 스파링 상대 정도.
전성기일때도 돈 친자오 무장색를 못 이겨서 산 8개를 부수면서 훈련한 놈이 로저랑 라이벌?
해군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세니까 놀아준것뿐이다.
그리고 사전적 의미로 목숨을 노리고 싸우는 것을 살육전이라고 한다.
한 마디로 그럴싸해 보이도록 꾸며낸 오다의 말 장난.
6. 해군에서 사황을 막을 수 있는건 대장이니까 사황 = 대장?
지능 문제다.
대장 = 해군의 최고 전력
원수는 사무직이고 당연히 대장이 아니면 해군 중에 사황을 잠깐이라도 막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중장을 고집하는 거프는 예외).
몇분 버티느냐가 문제일뿐 대장이 막을수야 있다.
미호크가 비스타 놀아주듯이 설렁설렁 하고 이후에 비스타가 미호크와 대등하게 싸웠다는 평가를 받는게 해군 최강 거프의 수준이며
대장은 그보다 아래다.
거프 >= 돈 친자오 >= 해군 대장
7. 대장은 양학 전문 캐릭터
대장은 활약 자체가 약하거나 디버프 받은 캐릭터를 상대할때만 가능하다.
- 2년전 샤봉디 제도에서 패기도 사용할줄 몰랐던 루키들 (키자루)
- 원피스 초반부의 밀짚모자 일당 (아오키지)
- 해적 은퇴후 인생 대부분을 술과 도박으로 탕진한 늙은 레일리 (키자루)
- 지병 말기라서 스쿠어드(현상금 2억 1천만 베리)의 칼도 피하거나 패기로 가드하지 못 하게 된 흰수염 (3대장)
- 마르코와 박빙 (키자루)
- 죠즈와 박빙 (아오키지)
8. 대장이나 그 이상급 해군이 디버프를 받지 않은 강자와 대면하면?
- 2년전 티치 vs 거프, 센고쿠
티치가 여유롭게 압도하며 지병도 없는 거프, 센고쿠에게 너희 시대는 끝났다고 말 하게 만드는 수준
- 샹크스의 등장만으로 대장이 지려버림
- 어중간한 사최간 급한테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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