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카킹중에 그래도 카타쿠리에게 좀 더 기대가 큰 이유가
1. 마르코
- 엄청 강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흰수염 추종자에 가까움
2. 킹
- 역시나 엄청나게 강한 인물이지만 카이도 추종자에 가까움
3. 카타쿠리
- 얜 빅맘의 아들이긴 하지만 스토리를 보면 얘가 해적단의 실질적인 리더에 가까움. 조폭으로 따지면 실세이자 행동대장?
(빅맘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이 셋중 누가 더 강하다 약하다 말을 하고자 하는건 아님. 갠적으로 셋다 다 비슷할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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