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오공vs.비루스는 논쟁할 필요도 없어요.
- 오공은 129화에서 마침내 이전보다 더욱 각성하기 시작하여 신 형태 「무의식의 극의」를 완전하게 하는 데에 성공. 온몸이 은빛으로 반짝이며 지렌과 호각으로 싸울 정도의 힘을 깨우쳤다. 그 전투능력은 제 7 우주의 파괴신 비루스가 "날 뛰어넘을 줄은...."이라고 발언할 정도였다. -
베르무드만이 아니라 둘 다 계속해서 파괴신을 넘었다고 나오는데 굳이 비루스만 별개로 둘 이유도 없고, 마지막에 와서 오공이는 신과 신에서 마주했던 파괴신(비루스)을 뛰어넘은 거겠죠. 거기에 지렌도 이후 진정한 실력을 발휘한다고 하니, 저 둘의 싸움에 파괴신이 끼어들 여지는 없게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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